필자는 밀린 포스팅을 숨만쉬고 계속 작성하려니 참 죽을맛입니다. 연휴라고해서 딱히 어디 해외여행을 간다거나 온가족이 모이는 집이 아니다 보니 이렇게 연휴는 평일과 별로 다를게 없는 시간이네요
물론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대다수가 안그러실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시는분들에게는 황금같은 연휴일테니 이 기간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어떻게합니까 필자는 백수이다 보니까 취직이 될때까지는 이렇게 지내고 있을 수 밖에 없는걸요
오늘도 하나 작성하려다가 어떻게 게으름좀 피워볼까 이렇게 잡담이나 작성하는 중입니다. 물론 이런 외진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겠냐 싶지만서도 어떤 목적이시던간에(물론 올라온 글이라고는 언리얼 작업일지뿐입니다만..) 원하는 목적을 이루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필자는 아까 말한대로 게으름을 좀 피우다가 저녁먹고부터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의 심정. 어디선가 우-야가 들리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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