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마 2일(?)전인 24일부터 언리얼 포트폴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문제는 언리얼을 잘 아니 전혀 모른다고 할수 있다는것


사실 지금 언리얼을 통해서 포트폴리오를 하는게 아니라

다렉11로 작업하던걸 계속 해야하는데 취직하고 싶은 마음에

발등에 불이 붙어버려서인지 뭔가 만들어두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뭘 하냐는 사실 선택하는사람 마음이지만

언리얼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게 더 빨리 마무리 지을수 있을거 같아서

약간 보험의 느낌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ㅋㅋㅋㅋ


뭐 작업하는 내용은 조금씩 글을 올려볼 생각이다.

Posted by 별수집가
,